TIL 2024-05-09/ 프로젝트, GitHub 배포

 

 

오늘의TIL

• 팀 프로젝트 완성
• Pages로 배포
• GitHub 에서 Fork로 Repository 복제하기
• 발표

 

 

1. 팀 프로젝트 완성

▲ 겁나 겁나 멋있는 웹페이지가 완성되었다!! ( 내가 한건 거의 없지만 ㅠㅠ )

 

2. GitHub Pages 를 통해 웹페이지를 배포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GitHub 에서는, 따로 호스팅이나 가상환경을 구축하지 않아도 웹 페이지를 퍼블리싱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을 이용해서 배포해보았다!

( 내용보러가기 :  )

 

https://ginger-jsk.github.io/macbook4jo/

내페이지...는 아니고 우리팀이 같이 만든 페이지 주소를 남겨놓으니 보고 싶은 사람은 봐보도록!

 

 

3. GitHub 에서 Fork로 Repository 복제하기

 

 

 

 

깃헙에서 팀장의 레포지토리에서 브랜치를 생성하고 공동작업을 했다!

그러나, 이 레포지토리는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을 나의 레포지토리에 복제/백업 해보았다.

( 내용보러가기 :  )

 

4. 발표 준비 및 발표영상 촬영

발표는 실시간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여, 영상을 준비하기로 하였다.

대학시절에는 발표를 좋아했지만 잘하는 것은 아니였기에 실수와 혀꼬임이 없는 영상을 준비하여 재생하는게 좋을것 같았다.

 

발표에 필요한 내용과 대본은 각자 맡은 파트에서 하나씩 뽑아서 핵심기능 및 어려웠던 점과 해결방안을 정리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다듬은건 우리팀장님(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이다.

 

 

 

발표 캠영상과 동시에 소스코드를 보여주고, 웹페이지도 보여주기 위해 OBS를 통해 빠른 화면전환을 구성해 놓았다.

 

 

녹화장소 셋팅, 랩탑 카메라가 너무 구려서 아이패드 카메라를 웹캠으로 쓸 수있는 앱을 설치하고 OBS에서 수신을 받아왔다.

 

 

발표 대본은 팀장님과 팀원과의 합작품

1번.

RSS 뉴스 api를 rsstojson 사이트를 경유해서 데이터를 받아오고 코드도 잘 작동하게 만들었는데 발표 당일 
새벽에 갑자기 작동이 안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정말 힘들었습니다. 결국 임시방편으로 json파일을 직접 
폴더로 다운받아서 가져오는 방식으로 대처했는데 아침에 다시보니 잘 작동되서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

2번.

css에서 버튼에 오버하면 포스터에 상호작용이 되는 효과를 넣고 싶었으나, 같은 부모요소에 속해 
있어도 형제요소 중에 적용하고 싶은 요소가 위에 있고 작동하게 만드는 요소가 아래에 있으면 위에 
있는 요소에 로직이 적용이 안되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3번.

페이지네이션을 구현할 때 페이지의 변화에 따라 현재 페이지 상태를 기억해서 유지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로컬 스토리지를 이용을 했는데, 페이지 정보는 유지되었지만 결국 
페이지 자체의 정보가 담긴 것은 아니여서 뒤로가기를 눌렀을때 바로 메인페이지로 넘어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결국 구글링을 통해 알아보았지만 답이 나오지 않아 튜터님께 찾아가보니 URL 쿼리 
파라미터를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조언을 듣고 해결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이 방법으로 
페이지의 버튼을 누르면 url에 쿼리 문자열로 누른 페이지 버튼의 숫자가 들어가서 화면에 
카드를 출력할땐 이걸 가져와서 페이지 값에 따라 다르게 카드를 렌더링 할 수 있었습니다. 
URL 쿼리 파라미터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는데 설명을 듣고나서 어떻게 활용하고 어떨때 사용하면 
될 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소감 그리고 좋았던 점으로는 기존의 팀이랑 헤어지고 새로운 팀업 했을 때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다들 열심히 해주시고 깊은 코드러닝의 시간을 가지며 계속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API를 활용 하여 스크립트를 작설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백엔드를 다룬다는 
것에서 고무적인 느낌이 들었고, 아직 전체적인 코드를 밑바닥 부터 작성하는 것은 아직 힘들지만, 
코드를 보고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으로는 인기순 정렬 버튼을 구현했었는데 페이지 네이션으로 가져오는 페이지들을 늘리다 
보니까, 기존에 만들었던 인기순 정렬 버튼이 꼬여서 결국 포기하게 된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이것 
외에 선택요구사항 외에 다른 기능도 구현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하여 포기한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늘 제 발표를 통해, 여러분도 이러한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