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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갑질 양아치짓 - 거리제한으로 배달불가 시스템

 

국내 배달앱의 90퍼센트를 점유하고 있는 배달의 민족 애플리케이션 많이들 사용하고 계실텐데요.

이번에 MBC뉴스에서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갑자기 주문과 매출이 1/3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배달의 민족 앱에서 2~3키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앱을 키고 주문을 하려고 하면 준비중 이라고 표시되고 주문을 불가능하게 하는 거리제한 시스템때문 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주문가능한 거리는 내가 있는 위치의 1km 이내의 가게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수료도 엄청 비쌀것이고, 매출도 안나올 것이고, 배달의 민족에서는 그 어떠한 사전안내나 사과도 없었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분들, 프렌차이즈 운영하시는 분들도 울며 겨자먹기로 쓰고 계실것 같습니다.

배달의 민족이 이러한 갑질을 하는 이유는 배달의 민족 + 요기요 + 배민마트 를 합병할 경우 시장 점유율 95% 이상을 먹을수 있는 이유때문입니다.

 

 

 

출처 : MBC유튜브